©'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KC코트렐은 중국 내 영업력 강화와 사업 확장을 위해 8억2000만원을 투자해 중국 자회사인 KC에너지테크놀로지를 신설하고 지분 45%를 확보했다고 15일 공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