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한미글로벌은 각 분야의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건축·토목·기계·전기분야로 서류 및 1·2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해당 분야 경력 5년 이상 유경험자로 해당 직종 기술사 자격 보유 및 해외 프로젝트 경험 시 우대한다. 한미글로벌 홈페이지(recruit.hmglobal.com)를 통해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경력사원 채용은 사업확장에 따른 것으로, 선발된 인원은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한미글로벌은 세계 40여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CM(건설사업관리) 기업이다. 미국의 종합엔지니어링 회사인 오택(OTAK), 영국 합작회사인 터너앤타운젠드(Turner&Townsend Korea), 에코시안, 아이아크 등과 전략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mglobal.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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