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NH농협생명은 지난 13일부터 3일 동안 임직원들이 참석해 전 세계 난민 어린이들을 위해 희망의 메시지를 그려 넣은 '희망 티셔츠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메세지를 담은 1500여장의 티셔츠와 영양결핍치료식은 희망브릿지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왼쪽 넷째)가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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