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신주아 신혼집 남편 공개,호피무늬 비키니 입고 도망친 사연? "무서워"

[사진=택시 신주아 신혼집 남편 공개,호피무늬 비키니 입고 도망친 사연? "무서워"]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배우 신주아가 예능 택시에 출연해 재벌 2세 남편과 신혼집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물 공포증 고백이 화제다.

신주아는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물 공포증이 있음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신주아는 "물이 무섭다" 며 "해변에서 화보 촬영 중 파도 때문에 비명을 지르며 도망갔다"고 말하며 증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주아는 호피 무늬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곧 파도가 밀려오고 신주아는 혼비백산한 표정으로 도망을 쳤다.

한편 신주아는 오늘(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지금 살고 있는 초호화 주택을 공개하고 남편 라차나쿤과 얽힌 '핑크빛 로맨스'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택시 신주아 신혼집 남편 공개,호피무늬 비키니 입고 도망친 사연?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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