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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회장은 이번 총회에서 동양인으로는 유일하게 세계신협협의회 이사로 당선됐으며 임기는 2017년까지다. 세계신협협의회 이사는 총 14명이다.
브라이언 브랜치(Brian Branch) 세계신협협의회 사무총장은 "이번 문철상 회장의 이사 당선으로 향후 국제 신협에서 한국 신협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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