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김보미, 영화 써니 출연자들과 즐거운 점심…옆 남자는 샘 오취리?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보미가 영화 써니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의 점심을 즐겼다. 

지난 10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원#경리단길#세컨그라운드#피쉬앤칩스#김민영 자신있게 눈 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보미는 강소라, 강민영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옆에는 방송인 샘 오취리도 함께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보미는 15일부터 첫 방송된 KBS 새 수목드라마 '어셈블리'에서 송소민 역으로 출연한다.

한편, 어셈블리 첫방에 네티즌들은 "어셈블리, 드라마가 너무 현실적이라 무섭다. 하도 재벌 신데렐라 막장 드라마만 보다가" "어셈블리, 역시 기대했던대로 대본 좋았음" "정재영 짱. 믿고보는 배우" "어셈블리, 막장드라마보다 이런드라마가 옳다고 생각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