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되는 '이브의 사랑' 45회에서는 죽은 진현아(진서연)로부터 편지를 받는 강세나(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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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는 회사에 합격한 진송아(윤세아)에게 회사에 들어온 것을 후회하게 해주겠다며 으름장을 놓는다.
특히 현아로부터 편지를 받게 된 세나는 현아의 글씨체를 알아보고 깜짝 놀라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브의 사랑' 45회는 이날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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