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코스닥·코넥스시장 상장시 이점과 기술특례상장제도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향후 실무자 간담회나 협의체 운영 등도 실시해 유망기술기업들의 특례상장을 적극 유도하겠다"며 "코스닥·코넥스시장이 기술주중심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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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성장잠재력 있는 기술기업을 대상으로한 '기술특례상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코스닥·코넥스시장 상장시 이점과 기술특례상장제도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향후 실무자 간담회나 협의체 운영 등도 실시해 유망기술기업들의 특례상장을 적극 유도하겠다"며 "코스닥·코넥스시장이 기술주중심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코스닥·코넥스시장 상장시 이점과 기술특례상장제도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향후 실무자 간담회나 협의체 운영 등도 실시해 유망기술기업들의 특례상장을 적극 유도하겠다"며 "코스닥·코넥스시장이 기술주중심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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