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서 꿀 떨어져"…'가면' 주지훈, 수애에 일편단심

[사진=SBS방송화면캡처/"눈에서 꿀 떨어져"…'가면' 주지훈, 수애 정체 알아도 눈 떼지 못해]

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눈에서 꿀 떨어져"…'가면' 주지훈, 수애 정체 알아도 일편단심

'가면'의 주지훈이 수애의 정체를 알고도 눈을 떼지 못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가면'에서는 지숙의 정체를 알게 된 민우가 괴로워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민우는 지숙에게 냉랭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비서를 시켜 지숙의 일거수일투족을 궁금해 하는 등 일편단심 마음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민우는 답답한 나머지 커피숍 근처를 서성거리는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모았다.

"눈에서 꿀 떨어져"…'가면' 주지훈, 수애 정체 알아도 일편단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