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7/16/20150716193039235210.jpg)
[사진=대우조선해양,부실 은폐 빌린 돈 19조8천억원..회사채 신용등급 A-로 하향]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6월 말 기준, 총 차입금이 19조8천57억원으로 집계됐다.
은행권에서 14조5천323억원, 기타 업권에서 2조3천34억원을 빌렸다. 회사채 잔액이 1조8천500억원, 기업어음(CP)은 1조1천200억원이다.
총 차임금 중에 보증이 11조6천491억원, 대출이 4조201억원 규모다.
또한 대우조선해양 회사채를 하향검토 등급감시대상에 올렸다.
대우조선해양,부실 은폐 빌린 돈 19조8천억원..회사채 신용등급 A-로 하향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