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머니지는 지난 1969년 영국에서 설립돼 매월 6만명 이상이 구독하는 글로벌 금융전문지다. 매년 금융기관의 시장지배력, 성장성 등을 평가해 국가별 최우수 은행을 선정한다.
하나은행은 △자산 및 순이익의 지속적인 성장 △핀테크 시장 확대를 위한 창의적인 서비스 개발과 기술 도입 △금융자산 종합관리 솔루션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교육을 통해 고객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분야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병호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결합한 통합은행에도 고객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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