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내수 침체를 극복하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돕기 위해 지난 16일 수원 팔달문시장과 영동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서현주 신한은행 부행장 등 56명의 임직원이 참여, 온누리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면서 시장 상인들에게 소상공인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관련기사 신한은행, 주말에도 외국어 고객상담센터 운영 '신한은행 SOL모임통장'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메르스 #신한은행 #전통시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