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공익대표로 이성훈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배종태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조유현 중소기업연구원 정책자문위원이 위촉됐다.
원사업자대표로 김학용 포스코 상무·류현우 현대차 이사·조지현 삼성전자 상무, 수급사업자대표로 김종달 미성포리테크 대표이사·박순황 건우정공 대표이사·어진선 삼진정공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제조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는 공익대표, 원사업자대표, 수급사업자대표를 각각 3명씩 두고 있고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