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되는 '이브의 사랑' 46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와 김 형사가 만나는 것을 목격한 진송아(윤세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브의 사랑' 46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송아는 세나를 떠보려고 일부러 진현아(진서연)한테 편지가 왔었다며 동생이 살아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 또 홍정옥(양금석)은 집에서 인형에 눈을 붙이는 일을 하다 송아에게 들켜 송아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한편 '이브의 사랑' 46회는 이날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