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힐튼 서울, ‘올 어바웃 힐링 패키지’ 출시

[사진=그랜드 힐튼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이 오는 8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 ‘올 어바웃 힐링(All about healing)’ 패키지를 선보인다.

‘올 어바웃 힐링’ 패키지는 총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올 어바웃 힐링 Ⅰ’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헤세와 그림들展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티켓 2장, 에이트리움의 테이크아웃 아이스 카페라떼 또는 아이스 커피 2잔, 뷔페 레스토랑 2인 조식, 체련장 및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올 어바웃 힐링 Ⅱ’ 패키지와 ‘올 어바웃 힐링 Ⅲ’ 패키지는 ‘올 어바웃 힐링 Ⅰ’ 패키지의 혜택과 더불어, 호텔 셰프가 선보이는 치킨 & 맥주 메뉴를 룸 서비스로 맛볼 수 있고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이그제큐티브 룸 1박이 포함된다. 

‘올 어바웃 힐링 Ⅳ’ 패키지와 ‘올 어바웃 힐링 Ⅴ’ 패키지는 주니어 스위트 룸에서 1박을 즐길 수 있으며, 역시 전시회 티켓 2장, 에이트리움의 테이크아웃 아이스 카페라떼 또는 아이스 커피 2잔, 치킨&맥주 메뉴 룸 서비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 2인 조식, 체련장 및 수영장, 사우나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18만9000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02-2287-8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