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무어, 과거 청순미 폭발 리즈시절 사진보니…'16살 연하 애쉬튼도 반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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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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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데미무어의 리즈시절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1981년 영화 '선택'을 통해 데뷔한 데미무어는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다가 패트릭 스웨이지와 함께 출연했던 영화 '사랑과 영혼'을 통해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거듭났다. 

영화에서 데미무어는 짧은 커트머리에 가려지지 않는 청순한 외모로 수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19일(현지시간) 데미무어의 베벌리 힐스 자택 뒷마당에 있는 수영장에서 21세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전날밤 데미무어의 집에서 파티가 열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남성이 술에 취한 채 수영장에 빠져 익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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