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팔래스호텔 서울, DIY 클래스 개최

[사진=더 팔래스 호텔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팔래스호텔 서울은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디밤비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7월 31일 아이와 함께 직접 가구를 만들 수 있는 DIY 클래스가 열린다.

전클래스 후에는 뷔페&카페 레스토랑 스톤플레이트에서 런치 뷔페를 즐길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디밤비의 프리미엄 유아 용품과 100% 지중해 천연 과일로만 만든 ‘아넬라 퓨레’ 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총 10가족까지 참가할 ㅅ 있으며 가격은 어른 1명과 어린이 1명 기준으로 4만8,000원이다. 어린이 1명 추가 동반 시에는 3만7,000원이 추가된다.

또 더팔래스호텔 서울에서 돌 잔치 진행 시 할인 혜택과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한다.

15명 이상 30명 미만의 돌 잔치는 뷔페 15% 할인, 일식당 및 중식당 코스 요리 주문 시 10%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30명 이상일 경우 전 레스토랑 15% 할인과 프로젝터 및 스크린을 무상 제공한다.

특히 30명 이상 진행 시에 디밤비의 프리미엄 승용 완구 '본토이 프렌디멀' 과 일명 삼둥이 붕붕카로 유명한 '휠리버그' 중 1대를 선택해 증정한다.

패키지는 더팔래스호텔 서울의 카페&뷔페 레스토랑 스톤플레이트, 일식당 다봉, 중식당 서궁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혜택은 11월 30일까지만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