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22회에서는 죽은 남편 김정수(이용준)를 생각하는 유현주(심이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22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서미자(권재희)는 현주에게 이제 그만 추경숙(김혜리)의 집을 나와 새 출발을 하라고 하지만, 현주는 정수를 잊지 못한다며 정수를 향한 그리움에 슬퍼한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22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