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함께 SK브로드밴드는 이벤트 기간 유료 콘텐츠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B tv 에코백을 증정한다.
유창완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은 "지난 5월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보답하고자 B tv 런칭 9주년을 기념해 프리무비위크 행사를 다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B tv에 주는 애정에 보답하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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