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환한 후순위채권은 구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제7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와 구 현대스위스2저축은행의 ‘현대스위스Ⅱ 제2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등 2건이다.
해당 채권은 5년 3개월 만기 7.9%의 금리로 발행됐고, 규모는 각각 200억원으로 총 400억원 규모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책임경영을 기본으로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고 업계 모범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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