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무어는 1962년생이고 애쉬튼커쳐는 1978년생이다. 둘이 교제할 당시 데미무어는 이미 40대로 중년의 나이였지만 애쉬튼커쳐는 20대말에서 30대 초·중반의 혈기 왕성한 청년이었다.
빼어난 미남이자 나이도 일생 중 남자가 제일 멋있을 시기인 20대 말에서 30대 초·중반의 애쉬튼커쳐였기에 애쉬튼커쳐 주변엔 당연히 젊고 예쁜 여자들이 접근해왔다.
40대 중년의 데미무어는 도저히 애쉬튼커쳐에 구애하는 젊고 예쁜 여자들을 이길 수 없어 극약처방을 하기에 이른다. 바로 5억원을 들여 전신성형을 해 자신도 20∼30대 여성 같은 미모와 몸매를 갖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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