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열린 한중 미술전 첫날인 18일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았다.[사진=최고봉 기자]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옌타이(烟台)시 문화예술회관 미술관에서 18일 ‘한중 미술전’이 시작돼 오는 21일까지 나흘간 계속된다. 옌타이시 인민대외우호협회와 옌타이시 미술관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중 양국 작가들의 작품 100여점이 시민들에게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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