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반할 만" 엄친딸 양정원, 청순·섹시 비키니 몸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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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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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정원/"상대가 방송인이 아닌데 신상 털려"…전현무, 양정원 옹호 발언 '눈길']

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상대가 방송인이 아닌데 신상 털려"…전현무, 양정원 옹호 발언 '눈길'

방송인 전현무와 양정원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정원의 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현무와 열애설에 휩싸인 양정원은 현재 연세대학교 대학원 스포츠심리학과에 재학 중이며 잡지사 기자, 국제 필라테스 교육원 교육이사직을 역임하는 등 미모와 스펙을 모두 갖춘 재원으로 알려졌다.

열애설 관련 전현무는 과거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서 "살다살다 제가 다 열애설이 났다"고 열애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많이 놀라셨을 것 같은데, 어제 얘기한 그대로다. (양정원은)정말 친한 동생이다. 사귀는 단계가 아니다. 그게 사실이다"라며 "하루 종일 실시간 검색어에 떠있는 것을 보고 정말 감사하고 감동했다"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현무는 "상대가 방송인이 아닌데 신상이 털리고 너무 낱낱이 나오니 불편하고 마음이 안 좋았다. 저는 일생 회자 되는 인생이지만 방송 일을 안 하는 사람은 보호해주셨으면 한다"고 불편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전현무와 양정원이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과 데이트 목격담이 퍼지며 열애설이 일파만파 확산된 바 있다.

한편, 양정원은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배우로 출연,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청순한 이미지로 주목 받은 바 있다.



"전현무가 반할 만" 열애설 양정원, 청순·섹시 비키니 몸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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