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각) 데미무어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사망한 20대 남성은 집에서 일하던 가정부가 주최한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데미무어 측은 이어 "사건 발생 당시 미국에 없었으며 따라서 집에도 있지 않았다" 며 "딸들도 집을 비웠다"고 주장했다.
앞서 전날 데미무어의 저택 내 수영장에서 2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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