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구 노은3동 개청식에서 허태정 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유성구 제공]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대전의 79번째이자 유성구의 11번째 행정동인 노은3동 주민센터(지족동로 145)개청식이 20일 오전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노승연 유성구의회 의장, 백춘희 대전시 정무부시장,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유성구 제공]
이날 개청한 노은3동은 인구 2만8276명에 7.6㎢면적으로 조성됐으며 반석마을(1~8단지)과 노은 3지구 (노은 4단지,해랑숲마을, 노은계룡리슈빌Ⅲ, 노은에코힐, LH네이처 뷰아파트 등), 노은4지구(노은꿈에그린)를 관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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