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서강준 "너무 아름다워 0.3초 동안 반했었다"…상대는 누구?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서강준이 과거 노민우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서강준은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노민우를 처음 봤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서강준은 "그때 노민우가 아름다워 0.3초 동안 반했다가 '아, 남자구나'하고 정신 차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서강준은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홍주원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