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되는 '돌아온 황금복' 31회에서는 분노한 강태중(전노민)의 모습에 당황하는 차미연(이혜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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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은 서울로 돌아온 백예령(이엘리야)과 만나 리조트에서의 일에 대해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황금복(신다은)의 전화번호를 묻고, 금복을 만나 강문혁(정은우)과의 일을 얘기하며 금복에게 모진 말을 내뱉는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 31회는 이날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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