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오세득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면서 재벌설에 휩싸이고 있다.
오세득은 과거 tvN '수요미식회'에 나와 "제주도 가시리에서 농장을 하고 있다"며 이어 "땅이 많이 줄었는데 약 4만8000평을 갖고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과거 한 연예 매체에서 오세득 셰프 어머니가 억대를 호가하는 슈퍼카 람보르기니 안에서 송편을 들고 있는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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