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이브의 사랑' 48회에서는 오영자(이경실)에게 진송아(윤세아)네 식구들을 쫓아내라고 말하는 강세나(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영자의 집에 세 들어 사는 사람들이 송아네 식구라는 것을 알게 된 세나는 생일파티가 한창인 송아네 집으로 뛰어들어가 생일상을 뒤엎는다.
또 세나는 영자에게 자신의 엄마가 홍정옥(양금석) 때문에 죽게 된 거라며 당장 쫓아내라고 성화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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