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의 연인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오늘의 날씨를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신소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주는 늘 우산을 들고 다니시는 게 좋겠어요! 오늘도 소나기가 내리겠고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전국에 장맛비! 오늘 천둥,번개도 동반하니까 놀라지 마세요~ 기온은 어제와 비슷해서 후텁지근..! 비야 쏴아 시원하게 내려라!!"라는 글을 남겼다.
신소연은 트위터를 통해 그날의 날씨 일기를 남겨 네티즌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주는 늘 우산을"…강민호 연인 신소연, 장마전선 영향 전국에 장맛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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