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23회에서는 김염순(오영실)을 찾아가는 추경숙(김혜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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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태(김정현)는 현재 규모의 40%를 해고해야 한다고 하지만 주경민(이선호)은 너무 많은 인원을 자르는 게 아니냐며 쉽사리 결정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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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23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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