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DAILY SABAH / YouTube]
아주경제 고재태 기자 =터키남부 자살폭탄테러로 최소 30명 사망
굉음과 함께 일어난 순식간의 폭발로 사고 현장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다.
터키남부 시리아 접경지역에서 20일(월) 오전에 자살폭탄테러로 최소 30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현장에서는 터키 사회주의청년연합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었으며, 이번 자살폭탄테러는 IS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4NWlWfgz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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