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난에 지친 세입자들, 광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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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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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 및 전세품귀현상 등의 전세난에 지친 세입자들이 수도권 이주 계획을 세우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중 인기 있는 곳은 바로 신도시가 있는 지역으로 이는 쾌적한 주거환경, 편리한 교통여건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점이 인기 요소이다. 이러한 조건이 잘 갖춰진 곳으로 현재 광교신도시가 뜨고 있으며 그 중 분양전환 임대아파트 ‘광교 호반베르디움 6차’에 대한 세입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광교신도시는 2016년 2월 개통될 예정인 신분당선으로 인해 30분 내 서울 강남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며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동수원나들목, 광교상현나들목 등으로 인해 인천, 수원, 신갈, 강릉 등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교통뿐만 아니라 광교테크노밸리와 광교법조타운 착공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풍부하며 여타 신도시 중 녹지비율이 41.7%로 제일 높으며 인구밀도도 낮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광교신도시의 첫 민간 분양전환 임대아파트 ‘광교 호반베르디움 6차’가 인기다.

민간분양전환 임대아파트는 임대 기간 내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의 세부담도 없기 때문에 분양전환 후 주택을 취득해 되팔더라도 양도세(1가구1주택에 한함)를 내지 않는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분양전환형 임대아파트인 호반건설 ‘광교 호반베르디움 6차’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229번지(광교신도시 A6블록) 광교신도시에 위치하며 지하1층~지상15층, 8개동 규모로 총 446세대이다. 현재 잔여세대에 한해 전격 분양 중이며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단지 앞에 광교 초중교, 홍재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2015년 하반기에 이마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광교산 성죽공원, 솔내공원이 가까이에 있어 친환경 주거단지를 갖추고 있다. 신분당선 개통(2016년 2월) 광교역(가칭)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으며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더불어 광역버스 교통망도 잘 갖추고 있어 서울역, 강남, 판교, 사당 등 주요지점 연계이동이 가능하다.

‘광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 견본주택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63-11번지이며 견본주택에서 잔여세대에 한해 분양 중이다. 문의전화: 1566-0955
 

[광교호반베르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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