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금보험공사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오른쪽 첫째)은 오는 23일 중복을 맞아 21일 서울 은평구 대조동 '나눔의 둥지'에서 예보 임직원들과 함께 인근 지역 무의탁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했다. 관련기사곽범국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사업단장 장인상곽범국 예보사장 "우리은행 잔여지분 해소 노력…일상경영 관여 안해" #곽범국 #예보 사장 #중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