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신원종합개발㈜이 남죽전마북에서 분양하는 '남죽전마북 신원아침도시'의 분양 현장 반응이 좋다. 지난 17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이후 남죽전마북 신원아침도시 모델하우스에는 오픈 이후 3일 동안 약 1만여명이 방문 하여 구름 인파가 몰렸다.
‘남죽전마북 신원아침도시’는 기흥구마북동 57-2번지 일원에 공급 될 예정이며, ▲63㎡ A형(49세대)▲63㎡ B형(73세대)▲69㎡(18세대)▲72㎡(40세대) 지하 2층, 지상 12/18층 총 180세대로 구성 및 3.3㎡ 당 평균 900만원대의 분양가와 오리역 10분대, 마북터널, 등으로 서울 접근성이 좋다.
아파트는 전 세대 남향 배치고 일조량과 통풍을 극대화 하였고, 20평형대 4BAY 최신 설계 기법을 선보였다.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조성 되어 아이들의 도보 안전을 확보 하였다.
모델하우스는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83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 시 자세한 상담이 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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