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민망"…김완선, 과거 스텔라 19禁 뮤직비디오 언급 '눈길'

[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보는 내내 민망"…김완선, 과거 스텔라 19禁 뮤직비디오 언급 '눈길']

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보는 내내 민망"…김완선, 과거 스텔라 19禁 뮤직비디오 언급 '눈길'

스텔라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김완선의 스텔라의 뮤직비디오 '마리오네뜨' 시청 소감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작년 3월 14일 방송된 tvN '근대가요사 방자전'에서는 80~90년대 스타들이 나와 2014년 가요계의 현황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출연진은 19금 뮤직비디오로 화두가 된 그룹 스텔라를 언급했다.

이에 김완선은 "스텔라 뮤직비디오를 봤다."며 "이거는 좀..제가 민망하더라"라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이어 김완선은 여자아이돌의 과다 노출 경쟁에 우려를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텔라는 최근 공개한 신곡 '떨려요' 뮤직비디오로 선정성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보는 내내 민망"…김완선, 과거 스텔라 19禁 뮤직비디오 언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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