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처·안랩, '안전·민방위 홍보' 협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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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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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국민안전처과 정보기술 보안업체 안랩은 22일 민방위 정보 및 안전캠페인 홍보에 관한 업무협약을 1년간 연장했다.

협약 연장으로 안랩의 피시(PC)용 무료 백신 V3Lite 사용자에게 팝업 알림창의 일종인 토스트배너 형태로 안전캠페인과 민방위 정보가 계속 제공된다. 안전처와 안랩은 또 정보 제공 범위를 긴급재난정보 등으로 확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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