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측, 결혼설에 “구체적 결혼 계획 아직” 부인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배우 한고은 측이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한고은 소속사는 21일 “한고은은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사귀는 중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다”고 결혼설을 일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고은은 4살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인정한 바 있다.

한편, 한고은은 지난 1998년 영화 ‘태양은 없다’로 데뷔했다. 1975년생으로 올해 만 40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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