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돌아온 황금복' 32회에서는 "이 날짜가 맞는다면 황은실(전미선)이 살아있을지도"라고 말하는 강태중(전노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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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중은 자신에게 배달된 서류를 뜯어본 후 깜짝 놀라 배달업체직원을 급하게 불러세운다. 특히 버스정류장에서 자신을 찾는 전단을 보게 된 은실의 모습과 무언가를 보고 깜짝 놀라는 황금복(신다은)의 모습이 공개돼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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