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되는 복부비만, '시크릿 MJ 힐스 프로그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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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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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시크릿힐스'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노출의 계절, 여름이 찾아왔다.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옷이 얇아져 두꺼운 옷에 꽁꽁 숨겨두었던 몸매에 대한 고민도 고스란히 따라왔다. 수많은 사람들이 여름을 대비해 다이어트를 하지만 성공하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바쁜 일상생활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피로도의 증가는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는 다이어트를 유지하기 힘든 원인이 된다. 

특히 직장인들과 학생들은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 복부에 살이 찌기 쉬운데, 복부에 지방은 쉽게 쌓이지만 한번 쌓인 지방을 배출하는 것은 훨씬 큰 노력을 필요로 한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의 결실을 보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은 지방흡입, PPC 등 다른 방법을 찾는 추세다. 하지만 PPC는 붓기와 통증이 심하고 오래가고 피부착색이나 딱딱해지는 부작용이 있으며, 결과도 장담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또 지방흡입은 시술시간이 부위 당 1시간 이상씩 걸리고 시술 후에도 압박복 착용, 바디리프팅 등 여러 가지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과도한 흡입을 하게 되면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되고, 감각이 무뎌지는 부작용이 있다. 

최근 시크릿 MJ 힐스는 1개월 밀착 관리 프로그램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두 번의 병원 방문과 평상시 간단한 MJ만의 노하우 운동만으로도 탁월한 지방 제거 효과를 볼 수 있고, 알코올성 지방 분해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시술시간은 약 1시간으로, 붓기와 통증이 거의 없고, 시술 당일에도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나 쉽게 접할 수 있다. 효과가 나타나는 시기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약 1주부터 바로 효과가 나타나며 시술이 종료되는 1개월 후에는 사이즈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시크릿 MJ 힐스 프로그램은 1:1상담을 통해 인바디 체크를 통한 정밀분석, 저주파 자극을 통한 복부지방 분해 촉진, 특수 제작된 지방분해주사, 지방분해, 이지톤의 고속 전동기술로 복부지방을 자극, 지속적인 라인관리와 체지방 분해 극대화를 위한 특수약물 처방과 간단한 자가 운동법 소개, 총 6개 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모든 단계가 그동안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는 전문가의 밀착 관리 하에 이루어져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MJ성형외과에 박민재 원장은 “지속적인 다이어트와 운동을 병행하기 힘든 직장여성분들과 평소 술자리가 많아 몸 관리에 제한을 받는 직장 남성들에게 시크릿 MJ 힐스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크릿 MJ 힐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해외 고객들, 즉, 중국을 비롯한 많은 동남아 지역 고객들에게는 공항까지 프리미엄 리무진 차량(벤틀리 플라잉스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해외 환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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