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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원인, 여름철 습한 기후 균 번식 쉬워… 매실 독소 해독·닭고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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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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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 음식이 쉽게 상해 장염에 걸리기 쉽다.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 살모넬라 등 장염을 유발하는 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어서 여름에는 장염이 쉽게 발생한다.

여름철 장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음식을 완벽히 익혀서 먹는 것이 기본이다. 소화기의 면역력을 튼튼하게 유지하려면 가벼운 산책을 통해 적당한 땀을 배출해줘야 한다. 또 자기 전 15분간의 따뜻한 물에 족욕을 해주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돼 소화기에 도움이 된다.

매실은 설사를 멎게 하고 독소를 해독하는 능력이 있어서 음료수 대신 매실차를 자주 마시면 좋고 아랫배가 차갑고 몸이 냉한 아이에게는 닭고기 요리를 자주 해 먹이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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