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김병진)은 여름철 경주마 보호를 위해서 오는 7월 24일과 26일 경마를 시행하지 않고 서울과 제주 경마로 대체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렛츠런파크부경을 찾는 경마 관람객은 금요일과 일요일은 각각 제주경마, 서울경마를, 토요일은 서울과 제주경마의 중계 장면을 보면서 마토를 구매할수 있게 된다. 부경경마는 오는 7월 31일부터 재개된다. 관련기사렛츠런파크 부산경남, 12월 경마 일정 확정…총 56개 경주 개최 外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하반기 야간경마 성료 #경마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서울 #제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