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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 TV] 주연급 배우들이 영화 ‘암살’에 임하는 6가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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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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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영진, 이현주 = 주연급 연기자들이 대거 등장하는 영화 ‘암살’. 각 연기자들과 감독 최동훈의 입을 통해 영화 ‘암살’의 여섯 캐릭터에 몰입하는 자세를 밝혔다.


전지현(안옥윤 역) - 감독과 안옥윤의 시대를 이야기하면서 몰입.

안옥윤 역을 ‘잘’ 하려고 하는 게 느껴진다.

이정재(염석진 역) - 이중성을 가진 캐릭터에 빙의하여 15kg까지 체중감량.

48시간 잠을 안자기도 할 정도.

하정우(하와이 피스톨 역) - 가볍기도 무겁기도, 믿을만 하면서도 빠져나가는 인물.

그 느낌에 교묘하게 들어맞는 미스터리한 배우.

오달수(영감 역) - 인간적인 감정을 경계. 하정우와 조화를 이루며 배우 오달수의 다른 모습.

조진웅(속사포 역) - 무겁게 보이지만 이완된 희극적 캐릭터. 배우가 역할을 만드는 표본.

최덕문(황덕삼 역) - 이미 연극계에서 인정받은 배우답게 우직한 독립군을 연기.


영화 ‘암살’ 22일 개봉.
 

[사진=흥미진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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