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여름방학 맞아 7·8월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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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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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이 여름방학을 맞아 교육센터인 세종예술아카데미와 역사기념관 세종이야기에서 각각 어린이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세종문화회관은 3개의 공연장과 1개의 미술관 뿐 아니라 교육센터 세종예술아카데미와 역사기념관인 세종이야기, 충무공이야기까지 갖춰 공연과 전시, 예술과 역사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세종예술아카데미는 매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매진을 기록했던 음악교육프로그램 ‘꿈나무 예술탐험대’와 ‘꿈나무 토요음악회’를 올해도 실시한다.

세종이야기에서는 조선시대 왕의 상징이었던 그림 ‘일월오봉도’에 대해 배우고 그려보는 ‘왕의 상징, 일월오봉도-나만의 일월오봉도 병풍 만들기’를 전시관 내 교육실에서 실시한다. 참가비 ‘꿈나무 예술탐험대’ 1만원, ‘꿈나무 토요음악회’ 1만5000원, ‘나만의 일월오봉도 병풍 만들기’ 5000원문의 02-39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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