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법인 청솔, 충남 천안에 중부지사 설립

  • 중부권 통관·FTA 등 컨설팅 서비스 강화

[사진=청솔 제공]



관세법인 청솔(대표관세사 여주호)이 충남 천안에 중부지사를 설립했다.

기업체들의 수출입통관 및 관세환급업무 자유무역협정(FTA) 등 관세·무역 토털 컨설팅을 하는 청솔은 서울 본사뿐만 아니라 부산 울산 김포 대구 인천항 인천공항지사에 이어 충청 지역 거점 확보를 위한 일곱째 지사를 세웠다.

여주호 대표는 “중부에 지사를 설립함으로써 더 조직적이고 전문적인 관세사 업무수행으로 수출입업체의 애로사항 및 구제업무에 주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솔은 천안지사의 총괄책임자로 천안세관 통관지원과장을 지낸 한병수 관세사를 임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