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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쎄씨]
정준영은 패션 매거진 ‘쎄씨’ 화보 촬영장에서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창적 포즈와 분위기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컷마다 의상과 소품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본인의 끼를 마음껏 드러낸 것.
정준영밴드로서 처음 만든 앨범의 만족도에 대해 묻자 “100점 만점에 한 90점 정도요. 80은 멤버들과 함께 작업한 것에 의미를 두고, 10점은 여러 가지로 완성도를 위해 투자한 것이 많아서예요” 라고 밝히며 자신감을 표했다.
앞으로 더 많은 무대에서 공연을 통해 대중들에게 정준영 밴드의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그와의 인터뷰 또한 ‘Naked Kid’라는 제목에 어울리게 솔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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