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서울7호선 신풍역은 여의도와 강남생활권을 누리는 아파트로 주거 선호도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트리플 역세권'으로 높은 생활 만족도와 주변의 미래가치까지 보장받기 때문이다.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442-2일대에 공급예정인 '신길 한양수자인'은 1091세대 대단지로 전용면적 59㎡와 82㎡로 중소형 대단지를 구성하고 있다.
전세난에 고층을 격고 있는 내집마련 수요층에게는 아파트의 가격을 우선으로 꼽는다. '신길 한양수지인'은 평당 1400만원대로 주변 시세대비 20%이상 저렴하게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최근 신길 뉴타운의 신길뉴타운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와 래미안 에스티움은 전용면적 59㎡ 경우 3.3㎡당 1800만원대 ~ 2400만원대에 실거래 되고 있어 '신길 한양수자인'은 향후 프리미엄을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분양문의 : 1600-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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