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세종시 관광해설사 수료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2일 목원대학교에서 문화관광해설사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수료한 문화해설사는 외국어가 가능한 해설사 2명을 포함해 총 5명으로, 3개월간 현장수습활동을 실시한 후, 배치심사를 거쳐 문화관광해설사로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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