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게임펍]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게임펍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전함제국: 강철의함대’를 지난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6월말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먼저 선뵌 ‘전함제국: 강철의함대’는 서비스 약 1개월 째인 지난 21일까지 통신사통합마켓인 원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순위 최고 1위, 매출순위 최고 3위까지 오르면서 밀리터리 전략시뮬레이션 장르 게임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함제국: 강철의함대’는 과거 제1, 2차 세계대전에 활약했던 약 200척의 다양한 실존 전함을 사실과 가깝게 모델링해 구현한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다양한 전함 수집은 물론, 적의 진영에 따라 최대 8척의 최강 함대를 구성해 함대 간의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한편 게임펍은 이번 iOS 출시에 맞춰 신규서버 ‘빅토리아’를 추가 오픈했다. 이와 더불어 ‘전함제국: 강철의함대’의 대규모 업데이트도 예고하고 있어 기존 안드로이드 버전 이용자뿐만 아니라 신규 iOS버전 이용자까지 더욱 풍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게임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전함제국: 강철의함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worldwarships)와 게임펍 공식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amepub.pr)을 통해 제공된다.
지난 6월말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먼저 선뵌 ‘전함제국: 강철의함대’는 서비스 약 1개월 째인 지난 21일까지 통신사통합마켓인 원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순위 최고 1위, 매출순위 최고 3위까지 오르면서 밀리터리 전략시뮬레이션 장르 게임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함제국: 강철의함대’는 과거 제1, 2차 세계대전에 활약했던 약 200척의 다양한 실존 전함을 사실과 가깝게 모델링해 구현한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다양한 전함 수집은 물론, 적의 진영에 따라 최대 8척의 최강 함대를 구성해 함대 간의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한편 게임펍은 이번 iOS 출시에 맞춰 신규서버 ‘빅토리아’를 추가 오픈했다. 이와 더불어 ‘전함제국: 강철의함대’의 대규모 업데이트도 예고하고 있어 기존 안드로이드 버전 이용자뿐만 아니라 신규 iOS버전 이용자까지 더욱 풍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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