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23일 중국 윈난(云南)성 쿤밍(昆明) 도심 하늘 30m 높이에 '공중(空中) 식당'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거중기로 공중에 끌어올려진 식당 구조물은 철골과 유리로만 제작됐다. 투명유리 바닥 아래로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방호벽도 설치돼 있지 않아 보는 이로 하여금 짜릿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이곳에서 한끼 식사를 위해서는 1인당 8888위안(약 166만원)을 내야한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 "정작 아베 총리는 사과 안하는데…" 사과하는 아베 로봇 등장 권상우도 中 진출, 중국의 송혜교와 '적과의 허니문' #공중식당 #영상중국 #윈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